기준미달업소 취소·신규 지정
김천시는 개인서비스 요금과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지정·관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지정 22개 업소의 가격·위생기준, 착한가격업소 지정기준 준수여부 등을 일제 점검해 기준미달업소는 지정취소하고, 신규 2개 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신규 지정은 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탕, 세탁소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영업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전국단위 프랜차이즈 등은 제외된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지정 22개 업소의 가격·위생기준, 착한가격업소 지정기준 준수여부 등을 일제 점검해 기준미달업소는 지정취소하고, 신규 2개 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신규 지정은 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탕, 세탁소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영업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전국단위 프랜차이즈 등은 제외된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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