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출산·양육정보 제공
상주시보건소가 출산 분위기 확산과 준비된 엄마·아빠를 위해 만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상주시보건소아이맘앱’이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이 늘면서 아이맘앱은 올바른 출산과 육아를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됐다.
앱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이 임신·출산·양육에 관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있다.
앱 이용방법은 스마트폰(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상주시보건소’ 또는 ‘상주시’를 검색해 다운받으면 된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스마트폰 보급이 늘면서 아이맘앱은 올바른 출산과 육아를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됐다.
앱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이 임신·출산·양육에 관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있다.
앱 이용방법은 스마트폰(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상주시보건소’ 또는 ‘상주시’를 검색해 다운받으면 된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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