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태화·운안동 등 시가지 8개 지구에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통행과 급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지역은 야간 공사를 시행하는 등 6월 말까지 공사를 끝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지구별로 부득불 부분 단수조치가 이뤄질 수 있으며 단수 이후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나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 이후 이물질이 지속될 경우 안동시 상하수도과(840-5731)로 문의.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시는 통행과 급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지역은 야간 공사를 시행하는 등 6월 말까지 공사를 끝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지구별로 부득불 부분 단수조치가 이뤄질 수 있으며 단수 이후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나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 이후 이물질이 지속될 경우 안동시 상하수도과(840-5731)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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