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농번기를 틈타 빈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을 절취한 A씨(47)를 8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상주 및 충북 영동에서 빈집에 침입해 21회에 걸쳐 현금 1천만원 및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추가범행 여부에 대한 조사하고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A씨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상주 및 충북 영동에서 빈집에 침입해 21회에 걸쳐 현금 1천만원 및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추가범행 여부에 대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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