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주최, 상주베리축제추진위원회 주관 ‘제2회 상주베리축제’가 오는 17~ 18일 양일간 함창명주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축제는 6월 제철 특산물인 오디, 블루베리, 복분자의 생과 및 가공품을 전시·홍보·시식·판매한다. 또 베리류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농기센터도 클로렐라, 양봉, 상주 쌀 가공품 등을 선보인다.
농기센터 특화작목담당은 “올해도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축제는 6월 제철 특산물인 오디, 블루베리, 복분자의 생과 및 가공품을 전시·홍보·시식·판매한다. 또 베리류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농기센터도 클로렐라, 양봉, 상주 쌀 가공품 등을 선보인다.
농기센터 특화작목담당은 “올해도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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