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생물자원관 야간축제
오늘부터 박제시연 등 운영
오늘부터 박제시연 등 운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개관 2주년을 기념, ‘자원관은 살아있다’ 한여름 밤 축제를 8일부터 6일간 개최한다.
자원관 전시관과 야외공연장 등에서 오후 7시부터 10시까기 진행함으로써 자원관은 오후 5시 30분부터 무료개방한다.
전시관 야간 탐사, 박제작업시연 등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만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관 야간탐사’는 불 꺼진 전시관에서 손전등만으로 전시 표본들을 관찰하고, 퀴즈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박제시연은 전문 박제사와 함께 실감나는 박제과정을 지켜보며 동물 박제 표본을 직접 만질 수도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자원관 전시관과 야외공연장 등에서 오후 7시부터 10시까기 진행함으로써 자원관은 오후 5시 30분부터 무료개방한다.
전시관 야간 탐사, 박제작업시연 등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만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관 야간탐사’는 불 꺼진 전시관에서 손전등만으로 전시 표본들을 관찰하고, 퀴즈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박제시연은 전문 박제사와 함께 실감나는 박제과정을 지켜보며 동물 박제 표본을 직접 만질 수도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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