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관광지 소개 홍보판 부착
상주시 남원동(동장 전병순)은 리치마트 앞 버스승강장을 지난 5일까지 정비했다. 낙동강을 비롯한 대표 관광지 10개소를 주제별로 나눠 사진 42점을 소개함으로써 관광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그동안 버스승강장에는 낡은 시간표와 공간이 비어 있었다. 남원동은 시가지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말끔히 도색한 후 대형 사진을 제작하고 그 안에 주변 관광지 사진을 합성해 부착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그동안 버스승강장에는 낡은 시간표와 공간이 비어 있었다. 남원동은 시가지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말끔히 도색한 후 대형 사진을 제작하고 그 안에 주변 관광지 사진을 합성해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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