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창의형 역사교실인 ‘뮤지엄 스토리’ 강좌가 성황리에 끝났다.
교육문화회관은 매년 상반기 3월~ 7월, 하반기 9월~12월로 나눠 초등 저학년 및 고학년을 대상으로 뮤지엄스토리를 엘리트 양성형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뮤지엄스토리는 기존 주입식 역사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체험활동 및 토론활동을 중심으로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세계를 보는 안목을 가진 지역인재를 키우는 데 촛점을 두고 있다.
저학년반의 경우 상반기 미술을 접목한 세계 역사·문화 교육을, 하반기에는 한국사의 입문을 위한 야사 위주의 교육을 통해 역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호기심 유발을 통한 과정으로 운영했다.
고학년반의 경우 상·하반기에 걸쳐 토론식 수업을 통해 한국사 흐름을 익히고 교과서와 연계한 역사과정 및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교육문화회관은 매년 상반기 3월~ 7월, 하반기 9월~12월로 나눠 초등 저학년 및 고학년을 대상으로 뮤지엄스토리를 엘리트 양성형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뮤지엄스토리는 기존 주입식 역사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체험활동 및 토론활동을 중심으로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세계를 보는 안목을 가진 지역인재를 키우는 데 촛점을 두고 있다.
저학년반의 경우 상반기 미술을 접목한 세계 역사·문화 교육을, 하반기에는 한국사의 입문을 위한 야사 위주의 교육을 통해 역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호기심 유발을 통한 과정으로 운영했다.
고학년반의 경우 상·하반기에 걸쳐 토론식 수업을 통해 한국사 흐름을 익히고 교과서와 연계한 역사과정 및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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