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개 단지 사업 완료
칠곡군은 올해 13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의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하수도 △보안등 △단지 내 도로 등 아파트의 공용시설에 대한 보수를 실시한다.
그동안 매년 꾸준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에도 1억6천여 만원의 예산을 들여 13개 단지에 대한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의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하수도 △보안등 △단지 내 도로 등 아파트의 공용시설에 대한 보수를 실시한다.
그동안 매년 꾸준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에도 1억6천여 만원의 예산을 들여 13개 단지에 대한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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