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오는 29일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이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고 제품홍보, 프로모션 등을 통해 대외적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 심사를 통해 칠곡군 4개 (예비)사회적기업이 선정됐으며 최종예산은 1억860만원이다.
4개 (예비)사회적기업은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단장 이영진), (주)비전(대표 권문연), 해담수산협동조합(이사장 김병주), 알배기협동조합(이사장 심영준) 등이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이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고 제품홍보, 프로모션 등을 통해 대외적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 심사를 통해 칠곡군 4개 (예비)사회적기업이 선정됐으며 최종예산은 1억860만원이다.
4개 (예비)사회적기업은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단장 이영진), (주)비전(대표 권문연), 해담수산협동조합(이사장 김병주), 알배기협동조합(이사장 심영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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