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급품 대상 상자당 8천원
안동시가 최근 가격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사과가격 지지를 위해 지난해 생산된 중만생종(중소과) 가공용 사과 465톤을 수매키로 하고 12일부터 수매에 들어갔다.
매수가격은 상자당(20.5㎏) 8천 원으로 능금농협 안동경제사업장과 길안지점에서 수매해 군위군 소재 능금농협 음료가공공장에서 가공 후 사과주스로 유통한다.
수매희망 농가는 병과·부패과 등이 포함되지 않은 중·저급품(미색과, 중·소과 170g 이상)로 수매규격을 철저히 지켜 출하해야 한다.
수매 문의는 안동경제사업장(859-1447)과 길안지점(822-0907)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매수가격은 상자당(20.5㎏) 8천 원으로 능금농협 안동경제사업장과 길안지점에서 수매해 군위군 소재 능금농협 음료가공공장에서 가공 후 사과주스로 유통한다.
수매희망 농가는 병과·부패과 등이 포함되지 않은 중·저급품(미색과, 중·소과 170g 이상)로 수매규격을 철저히 지켜 출하해야 한다.
수매 문의는 안동경제사업장(859-1447)과 길안지점(8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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