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2017 정유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5일 밝혔다.
권윤대 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부득불 취소하게 된 만큰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권윤대 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부득불 취소하게 된 만큰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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