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을 추첨,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안동시는 앞선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4년~지난해까지 3년 동안 시세를 체납없이 연간 5만원 이상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 2만4천639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다.
경품행사에 당첨된 시민은 안동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첨자 명단은 안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온누리상품권)은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당첨자의 주소지로 서한문과 함께 전달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동시는 앞선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4년~지난해까지 3년 동안 시세를 체납없이 연간 5만원 이상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 2만4천639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다.
경품행사에 당첨된 시민은 안동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첨자 명단은 안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온누리상품권)은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당첨자의 주소지로 서한문과 함께 전달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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