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가 내달 9일 실시하는 동안동농업협동조합장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 접수마감 결과, 심영한(70)·배용규(63)·이찬진(56) 등 3명이 등록했다.
안동선관위는 이들 3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열고, 추첨을 통해 1번 심영한 후보, 2번 배용규 후보, 3번 이찬진 후보로 결정했다. 기호1번 심영한 후보는 임동농협·동안동농협 조합장을 역임했으며 기호 2번 배용규 후보는 안동대 행정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고 기호3번 이찬진 후보자는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행정학 석사 출신으로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동선관위는 이들 3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열고, 추첨을 통해 1번 심영한 후보, 2번 배용규 후보, 3번 이찬진 후보로 결정했다. 기호1번 심영한 후보는 임동농협·동안동농협 조합장을 역임했으며 기호 2번 배용규 후보는 안동대 행정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고 기호3번 이찬진 후보자는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행정학 석사 출신으로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