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안정면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관내 동촌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하하호호 행복나누기’(찾아가는 웃음치료 특강)사업을 진행했다.
‘하하호호 행복나누기’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올해에도 추진하게 됐다.
20일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웃음치료 특강을 통해 노년의 우울증 극복, 치매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한 삶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주=김교윤기자
‘하하호호 행복나누기’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올해에도 추진하게 됐다.
20일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웃음치료 특강을 통해 노년의 우울증 극복, 치매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한 삶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주=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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