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직소민원실 운영
소통·신속성 강화 ‘호응’
소통·신속성 강화 ‘호응’
군위군이 군민의 불편과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직소민원실이 고충민원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의 민원해결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위군 직소민원실은 민원인 중심의 상담과 처리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미해결 민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서는 등 직소민원 창구를 통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민원해결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1년간 전화, 방문, 인터넷 등을 통해 접수된 2만9천766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이 가운데 직소민원을 통해 접수된 180건 중 효령면 화계리 소하천 100m 정비 외 87건의 고충민원을 해결했다. 군위=김병태기자
군위군 직소민원실은 민원인 중심의 상담과 처리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미해결 민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서는 등 직소민원 창구를 통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민원해결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1년간 전화, 방문, 인터넷 등을 통해 접수된 2만9천766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이 가운데 직소민원을 통해 접수된 180건 중 효령면 화계리 소하천 100m 정비 외 87건의 고충민원을 해결했다. 군위=김병태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