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사업 8개로 줄어
영양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매니페스토 이행평가위원(위원장 박종태), 실과단소장 및 읍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군수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군정 10년의 약속, 한 일도 할 일도 많았습니다’란 주제 아래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5대 목표 25개 핵심전략, 79개 단위사업에 대한 민선6기 전반기 추진성과 및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추진성과를 높여 나가고자 하는데 개최의 의미가 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79개 사업 중 지난 해 7월 보고회 개최 시 정상 추진 60개 사업, 부진사업 19개 사업과 비교, 3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68개 사업이 정상추진 중이며 8개 사업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박종태 매니페스토 이행평가위원장은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앞으로도 새로운 영양 건설의 완성을 위해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양=윤성균기자
‘군정 10년의 약속, 한 일도 할 일도 많았습니다’란 주제 아래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5대 목표 25개 핵심전략, 79개 단위사업에 대한 민선6기 전반기 추진성과 및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추진성과를 높여 나가고자 하는데 개최의 의미가 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79개 사업 중 지난 해 7월 보고회 개최 시 정상 추진 60개 사업, 부진사업 19개 사업과 비교, 3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68개 사업이 정상추진 중이며 8개 사업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박종태 매니페스토 이행평가위원장은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앞으로도 새로운 영양 건설의 완성을 위해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양=윤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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