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군민회관서 본선
‘제18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본선이 19일 오후 4시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85명의 미인들이 엄격한 서류심사와 이달 4일 치러진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24명만이 이날 본선 무대에 서게 된다.
본선참가자 24명은 지난 16일부터 영양군 흥림산자연휴양림에서 3박 4일간 합숙을 통해 워킹, 장기자랑 등 기본교육을 비롯해 영양군의 역사와 문화, 농·특산물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본선에서는 진, 선, 미, 매꼬미, 달꼬미, 빛깔찬, 네이처셀 등 총 7명의 미의 사절단을 선발해 향후 영양군 홍보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전국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영양=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이번 대회는 지난달 2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85명의 미인들이 엄격한 서류심사와 이달 4일 치러진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24명만이 이날 본선 무대에 서게 된다.
본선참가자 24명은 지난 16일부터 영양군 흥림산자연휴양림에서 3박 4일간 합숙을 통해 워킹, 장기자랑 등 기본교육을 비롯해 영양군의 역사와 문화, 농·특산물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본선에서는 진, 선, 미, 매꼬미, 달꼬미, 빛깔찬, 네이처셀 등 총 7명의 미의 사절단을 선발해 향후 영양군 홍보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전국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영양=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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