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반딧불이 탐사행사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는 반딧불이의 계절을 맞아 오는 27일 지역주민 및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반딧불이생태공원에서 반딧불이 탐사행사를 개최한다.
영양군은 전국 최초로 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특구로 지정받아 반딧불이공원 및 생태체험마을을 조성해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 지난해 10월 이 일대를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받아 빛 공해가 없는 청정영양으로 인간과 자연을 함께 어우르는 생태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낮에는 맨손은어잡기체험, 나무곤충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8시 반딧불이생태공원에 많이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이를 탐사하는 행사가 진행 된다.
영양=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영양군은 전국 최초로 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특구로 지정받아 반딧불이공원 및 생태체험마을을 조성해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 지난해 10월 이 일대를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받아 빛 공해가 없는 청정영양으로 인간과 자연을 함께 어우르는 생태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낮에는 맨손은어잡기체험, 나무곤충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8시 반딧불이생태공원에 많이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이를 탐사하는 행사가 진행 된다.
영양=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