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개막한 제 13회 영양산나물 축제가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기간중에는 약 20만명이 영양군을 찾은것으로 집계됐다.
영양축제관광재단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게 증길 수 있도록 축제기간 둥 제 11회 지훈예술제, 2017외씨버선길행사, 제 21회 도지사기생활체육에어로빅대회와 전국 한시백일장을 동시개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한 특판행사를 통해 수십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가져오는 등 대한민국 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얻었다.
영양=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이번 축제기간중에는 약 20만명이 영양군을 찾은것으로 집계됐다.
영양축제관광재단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게 증길 수 있도록 축제기간 둥 제 11회 지훈예술제, 2017외씨버선길행사, 제 21회 도지사기생활체육에어로빅대회와 전국 한시백일장을 동시개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한 특판행사를 통해 수십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가져오는 등 대한민국 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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