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경북도내 각 경찰서가 특별방범 활동을 강화, 예방치안에 나서 가운데 영양경찰서는 방범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나섰다.
영양서는 자율방범대와의 야간 합동순찰과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중심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는 등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수 있도록 총체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영양서는 올 한해 동안의 범죄발생 행태를 분석,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도 강화했다.
양태언 서장은 “내실있는 방범활동으로 주민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전 경찰력을 집중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영양서는 자율방범대와의 야간 합동순찰과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중심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는 등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수 있도록 총체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영양서는 올 한해 동안의 범죄발생 행태를 분석,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도 강화했다.
양태언 서장은 “내실있는 방범활동으로 주민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전 경찰력을 집중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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