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건강한 농촌 건설을 위해 영양군 입암면 건강새마을위원회는 지난 19일, 20일 이틀간 입암면 사무소2층에서 건강지도자 심화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각 주민공동체 마을만들기 사업의 대표적인 강사를 초청, 기본개념에서 주민과의 협력과정의 실습뿐만 아니라 국내외 성공사례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입암면 건강새마을 건강지도자들의 셀프 리더십 형성과 주민공동체운동의 필요성, 웃음치료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소통의 방법을 배웠다.
동시에 건강리더 상호간의 화합과 소속감을 다지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건강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입암면 건강새마을 건강지도자 김미숙 위원은 “새해에는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을 위해서 더 열심히 발로 뛰어야겠다”고 전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교육은 각 주민공동체 마을만들기 사업의 대표적인 강사를 초청, 기본개념에서 주민과의 협력과정의 실습뿐만 아니라 국내외 성공사례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입암면 건강새마을 건강지도자들의 셀프 리더십 형성과 주민공동체운동의 필요성, 웃음치료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소통의 방법을 배웠다.
동시에 건강리더 상호간의 화합과 소속감을 다지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건강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입암면 건강새마을 건강지도자 김미숙 위원은 “새해에는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을 위해서 더 열심히 발로 뛰어야겠다”고 전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