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 26일 봉화읍 도촌리 공사현장에서 2018년 지역현안도로정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촌재난위험교량 개체공사에 대해 지역주민과 공사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도촌재난위험 교량 개체공사는 총공사비 50억을 투입해 재난위험 교량 1개소 개체 및 도로 확포장 550m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착공 설명회는 공사현황에 대한 설명과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양해와 협조를 구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도촌재난위험 교량 개체공사는 총공사비 50억을 투입해 재난위험 교량 1개소 개체 및 도로 확포장 550m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착공 설명회는 공사현황에 대한 설명과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양해와 협조를 구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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