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모사업 전문성 강화
청송군이 마을리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청송군은 지난해 12월 27일~ 28일 양일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비를 받아 건립한 청송읍 부곡리 소재 달기권역활성화센터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권역(마을)단위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마을공동체 리더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갈등해소 및 권역활성화방안과 신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권역공동체사업 소개와 함께 공주대 정환영교수를 비롯한 전문강사진으로부터 주민갈등관리 및 해결, 허브와인만들기 체험 등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군은 농산어촌개발과 관련, 2017년 신청지구(부동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8개사업 101억원)가 모두 선정됐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청송군은 지난해 12월 27일~ 28일 양일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비를 받아 건립한 청송읍 부곡리 소재 달기권역활성화센터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권역(마을)단위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마을공동체 리더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갈등해소 및 권역활성화방안과 신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권역공동체사업 소개와 함께 공주대 정환영교수를 비롯한 전문강사진으로부터 주민갈등관리 및 해결, 허브와인만들기 체험 등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군은 농산어촌개발과 관련, 2017년 신청지구(부동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8개사업 101억원)가 모두 선정됐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