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 현비암 강수욕장이 지난 22일 개장해 1개월간 운영에 들어갔다.
2015년 국민안전처로부터 국내5대 물놀이 안전장소로 선정된 현비암 강수욕장은 매년 가족단위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강수욕장에는 간이샤워장 야외화장실등 편의시설완비와 구명조끼등 각종물놀이기구와 안전요원배치 캠핑 및 주차공원도 마련돼 있다.
특히 8월5일과 13일에는 강수욕장에 메기를 방류해 고기잡이 체험행사가 열리며 오는 27일 밤에는 작은음악회도 개최해 한여름밤 피서객들의 흥을 고조시킨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2015년 국민안전처로부터 국내5대 물놀이 안전장소로 선정된 현비암 강수욕장은 매년 가족단위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강수욕장에는 간이샤워장 야외화장실등 편의시설완비와 구명조끼등 각종물놀이기구와 안전요원배치 캠핑 및 주차공원도 마련돼 있다.
특히 8월5일과 13일에는 강수욕장에 메기를 방류해 고기잡이 체험행사가 열리며 오는 27일 밤에는 작은음악회도 개최해 한여름밤 피서객들의 흥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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