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용문면 능천리 노인회관에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20호’현판식 및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관장과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내 벽면 벽화그리기와 의료지원, 도배·장판교체, 방충망교체, 이·미용봉사 등 15개 분야에서 재능기부가 이뤄졌다.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은 경북의 오지마을을 행복마을로 변화시키기 위한 재능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예천군 용문면 능천리 마을이 ‘경북 행복마을 20호’로 선정됐다.
예천=권중신기자
이날 행사는 지역 기관장과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내 벽면 벽화그리기와 의료지원, 도배·장판교체, 방충망교체, 이·미용봉사 등 15개 분야에서 재능기부가 이뤄졌다.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은 경북의 오지마을을 행복마을로 변화시키기 위한 재능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예천군 용문면 능천리 마을이 ‘경북 행복마을 20호’로 선정됐다.
예천=권중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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