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세입·세출안 등 의결
경산시의회가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월 23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191회 경산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기정예산 보다 741억원(9.1%)증가한 8천859억원으로 세입분야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세출분야는 일반회계 12건, 6억5천만원이 삭감 조정됐다.
경산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의결됐으며, 지난해 187회 임시회에서 보류됐던 경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지방채 발행 동의안도 수정 의결됐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이번 임시회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기정예산 보다 741억원(9.1%)증가한 8천859억원으로 세입분야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세출분야는 일반회계 12건, 6억5천만원이 삭감 조정됐다.
경산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의결됐으며, 지난해 187회 임시회에서 보류됐던 경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지방채 발행 동의안도 수정 의결됐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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