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산교육지원청이 1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 관내 공익법인에 대한 법인운영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경산교육지원청 관내에는 재단법인 14개, 사단법인 5개로 총19개 공익법인이 있으며, 이들은 사회일반의 이익 기여를 위한 장학사업, 학술연구 및 교류, 연구사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법인의 재산·회계 관리 △임원 취·해임 △회계구분 △법인정관 사항 준수 등을 중심으로 법인 설립목적에 위배되는 제반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지도와 함께 위반사항 적발 시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경산교육지원청 관내에는 재단법인 14개, 사단법인 5개로 총19개 공익법인이 있으며, 이들은 사회일반의 이익 기여를 위한 장학사업, 학술연구 및 교류, 연구사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법인의 재산·회계 관리 △임원 취·해임 △회계구분 △법인정관 사항 준수 등을 중심으로 법인 설립목적에 위배되는 제반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지도와 함께 위반사항 적발 시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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