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관람객 45만여명 기록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큐피트의 화살’이란 주제로 열린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는 45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활을 축제에 접목시킨 이색적인 행사에다 농산물대축제도 다채롭게 열려 좋은 평을 받았다.
16일 폐막식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 인사들도 참석했다. 관람객은 물론 축제장 곳곳을 묵묵히 지켰던 부스 운영자, 자원봉사자, 주민 등이 함께 했다.
키르키즈스탄의 곡예 활쏘기 공연에 이어 4일간의 축제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한데 이어 농산물 대축제의 우수 농산물 시상식이 있었다.
이현준 예천세계활축제 추진위원장은 “경북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그리고 세계활문화를 선도하는 예천이 되도록 군민 모두가 하나로 응집해 나가자”고 말했다. 예천=권중신기자
활을 축제에 접목시킨 이색적인 행사에다 농산물대축제도 다채롭게 열려 좋은 평을 받았다.
16일 폐막식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 인사들도 참석했다. 관람객은 물론 축제장 곳곳을 묵묵히 지켰던 부스 운영자, 자원봉사자, 주민 등이 함께 했다.
키르키즈스탄의 곡예 활쏘기 공연에 이어 4일간의 축제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한데 이어 농산물 대축제의 우수 농산물 시상식이 있었다.
이현준 예천세계활축제 추진위원장은 “경북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그리고 세계활문화를 선도하는 예천이 되도록 군민 모두가 하나로 응집해 나가자”고 말했다. 예천=권중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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