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협의회 위원 13명 위촉
이주대책·감정평가 등 추진
이주대책·감정평가 등 추진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구역인 와촌면 소월리 일원 99만3천716㎡에 대한 보상협의회의 보상업무가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보상협의회는 위원장인 최대진 부시장과 변호사, 감정평가사, 사업시행자, 토지소유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 이주대책, 토지소유자 등의 보상관련 사항을 협의하게 된다.
보상금 지급은 토지감정평가 후 오는 6월 이후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경산=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보상협의회는 위원장인 최대진 부시장과 변호사, 감정평가사, 사업시행자, 토지소유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 이주대책, 토지소유자 등의 보상관련 사항을 협의하게 된다.
보상금 지급은 토지감정평가 후 오는 6월 이후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경산=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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