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
영천시는 무관심 등으로 지방세를 납부하지 못한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세금납부 안내를 담당하는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운영을 시작한다.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는 세정과 내에 상담원 2명으로 배치해 설치운영 중으로, 지난 1월 한달 간 상담원 사전교육과 친절교육을 한 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의 주요업무는 100만원 이하 소액체납자에 대해 체납내용과 납부방법을 알려주고 지방세 전용가상계좌 문자전송 등 납세편의를 서비스하게 된다. 영천=서영진기자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는 세정과 내에 상담원 2명으로 배치해 설치운영 중으로, 지난 1월 한달 간 상담원 사전교육과 친절교육을 한 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의 주요업무는 100만원 이하 소액체납자에 대해 체납내용과 납부방법을 알려주고 지방세 전용가상계좌 문자전송 등 납세편의를 서비스하게 된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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