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영천교육지원청 3층 컴퓨터실과 영천특수교육지원센터 1층 치료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특수교육 정보화 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중 7개교 19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한글타자검정, 파워포인트, 마구마구, 모두의 마블 총 4개의 종목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유병수 영천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자신감 향상과 함께 스마트 시대 동행을 위한 컴퓨터 활용 역량강화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관내 초·중 7개교 19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한글타자검정, 파워포인트, 마구마구, 모두의 마블 총 4개의 종목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유병수 영천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자신감 향상과 함께 스마트 시대 동행을 위한 컴퓨터 활용 역량강화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