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2일 경북도청 사전 컨설팅감사 전담팀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감사단’을 운영한다.
사전 컨설팅감사단은 이날 시민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인·허가 등 규제 관련 사무를 상담할 예정이다.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는 인·허가 등 규제 관련 사무, 법령이 불명확해 해석·적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무를 감사부서가 사전에 진행과정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해법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사전 컨설팅감사단은 이날 시민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인·허가 등 규제 관련 사무를 상담할 예정이다.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는 인·허가 등 규제 관련 사무, 법령이 불명확해 해석·적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무를 감사부서가 사전에 진행과정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해법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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