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화산농협
농업협동조합 중앙회는 지난 11일 지역농협 중 전국에서 최초로 마늘종구(주아재배)를 시행 중인 영천시 화산농협(정낙온 조합장) 사업장을 찾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화산농협은 마늘종구 구입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종구 사업을 2016년부터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자, 질병에 강한 고품질의 씨 마늘을 공급하고 있다.
2016년 총 280톤을 공급한데 이어 올해는 사업비 15억원을 추가 투입, 1개던 종구생산라인을 5개로 늘렸다.
이에 따라 올해는 700여톤의 종구를 생산 공급 할 예정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화산농협은 마늘종구 구입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종구 사업을 2016년부터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자, 질병에 강한 고품질의 씨 마늘을 공급하고 있다.
2016년 총 280톤을 공급한데 이어 올해는 사업비 15억원을 추가 투입, 1개던 종구생산라인을 5개로 늘렸다.
이에 따라 올해는 700여톤의 종구를 생산 공급 할 예정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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