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동 영천시장 예비후보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청솔한의원 2층에 선거사무소에서 집권여당의 힘과 더불어 영천을 영천답게 만드는 ‘영천열기’ 10가지 프로젝트인 ‘새 영천 10氣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또 슬로건인 ‘더 힘있는 정책·더 잘사는 영천’으로 정책선거에 불을 지폈다.
정 예비후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1천억원 유치 △초·중·고 무상급식 전면실시 및 무상교복 지원 △노인회관 건립 및 인생 2 모작 지원센터 운영 △국방로봇센터 유치 △스마트팜 시범단지 조성 △청년창업지원단지 조성 △지방도로 조기완공 △희망키움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등을 공약했다.
정 후보는 “이번선거는 정책선거로 이뤄져야 하고, 진정으로 영천을 변화·발전시킬 사람이 누구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집권여당의 정책집행 능력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영진·김주오기자
정 예비후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1천억원 유치 △초·중·고 무상급식 전면실시 및 무상교복 지원 △노인회관 건립 및 인생 2 모작 지원센터 운영 △국방로봇센터 유치 △스마트팜 시범단지 조성 △청년창업지원단지 조성 △지방도로 조기완공 △희망키움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등을 공약했다.
정 후보는 “이번선거는 정책선거로 이뤄져야 하고, 진정으로 영천을 변화·발전시킬 사람이 누구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집권여당의 정책집행 능력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영진·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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