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경로당 원예프로그램
정서적 안정 효과 ‘호응’
정서적 안정 효과 ‘호응’
원예프로그램은 꽃과 식물 등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만들기로 시행됐다.
이는 노인들의 사회·교육·심리·신체적 적응력을 지원하고 생활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혼자 생활하시는 노인들에게 활력을 제공했다.
수강노인 40명은 생활속의 원예를 통해 새로운 교우들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치유 및 건강까지 살피게 됐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