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 등과 MOU
문화관광해설사 동승
숨은 이야기 듣는 재미도
문화관광해설사 동승
숨은 이야기 듣는 재미도
대가야 고령군의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미니버스투어가 지난 4일 첫 7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행된다.
미니버스투어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군관광협의회 그리고 대도시지역의 대형 여행사와의 MOU체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대전, 광주, 대구 지역에서 대형 버스 7대(245명 정도)가 참여한다.
고령군 대표관광지인 대가야 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개실마을, 개경포 기념공원 등으로 코스가 구성됐다.
특히, 4일과 9일을 중점적으로 상품 구성해 관광객들이 점심시간에는 대가야 전통시장을 필수 경유하도록 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투어버스에 동승해 관광지마다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고령의 특산품도 홍보하고 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미니버스투어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군관광협의회 그리고 대도시지역의 대형 여행사와의 MOU체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대전, 광주, 대구 지역에서 대형 버스 7대(245명 정도)가 참여한다.
고령군 대표관광지인 대가야 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개실마을, 개경포 기념공원 등으로 코스가 구성됐다.
특히, 4일과 9일을 중점적으로 상품 구성해 관광객들이 점심시간에는 대가야 전통시장을 필수 경유하도록 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투어버스에 동승해 관광지마다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고령의 특산품도 홍보하고 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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