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회 등 11개 단체 참여
임원 구성·활동 방향 논의
임원 구성·활동 방향 논의
고령 농업인들이 농가소득과 지역발전을 위해 뭉쳤다.
고령군 11개 농업단체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각 단체 임원 및 회원 약 50여명이 참석한 농업단체협의회를 창립했다.
고령군농업단체협의회 참여단체는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 4-H회, 농민회, 쌀전업농, 새농민회, 한우협회, 양돈협회 양봉협회 등 11개 단체다.
이날 상임대표 이기용, 상임부대표 서교희 박영호, 사무국장 박순선, 사무차장 전종섭, 감사 석성만 이기홍씨 등 임원을 구성했다.
이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실천적인 농권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향상을 위해 일한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고령군 11개 농업단체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각 단체 임원 및 회원 약 50여명이 참석한 농업단체협의회를 창립했다.
고령군농업단체협의회 참여단체는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 4-H회, 농민회, 쌀전업농, 새농민회, 한우협회, 양돈협회 양봉협회 등 11개 단체다.
이날 상임대표 이기용, 상임부대표 서교희 박영호, 사무국장 박순선, 사무차장 전종섭, 감사 석성만 이기홍씨 등 임원을 구성했다.
이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실천적인 농권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향상을 위해 일한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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