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서 33년간 운영해와
고령군 쌍림면 월막리 고령성가의집(양로원)에서 지난 14일 고령성가의집 축복준공식이 열렸다.
고령성가의집은 1984년 비인가 시설로 처음 개원해 1992년 월막실비양로원, 2009년 고령성가의집으로 명칭 변경 후 현재 16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33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해 온 양로원이다.
대지면적 1만82㎡ 건축 연면적 1천269㎡(증·개축 804㎡)로 기존건물 중 산비탈에 인접하고 있어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건물 1동을 철거하고 기존건물과 연결된 새로운 건물을 증축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고령성가의집은 1984년 비인가 시설로 처음 개원해 1992년 월막실비양로원, 2009년 고령성가의집으로 명칭 변경 후 현재 16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33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해 온 양로원이다.
대지면적 1만82㎡ 건축 연면적 1천269㎡(증·개축 804㎡)로 기존건물 중 산비탈에 인접하고 있어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건물 1동을 철거하고 기존건물과 연결된 새로운 건물을 증축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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