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고령 딸기가 첫 수확의 기쁨을 가졌다.
고령군 쌍림면 평지리 황선운씨는 지난 8월 20일 설향 품종을 정식해 지난해와 비슷한 6일 첫 수확했다.
수확한 딸기는 10박스 정도로 3만5천원/2㎏에 전량 서울 E랜드 청과물코너에 납품을 했다.
쌍림 딸기는 가야산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꿀벌로 자연수정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색상과 당도가 뛰어나 전국적으로 ‘명품딸기’로 이름을 얻고 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고령군 쌍림면 평지리 황선운씨는 지난 8월 20일 설향 품종을 정식해 지난해와 비슷한 6일 첫 수확했다.
수확한 딸기는 10박스 정도로 3만5천원/2㎏에 전량 서울 E랜드 청과물코너에 납품을 했다.
쌍림 딸기는 가야산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꿀벌로 자연수정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색상과 당도가 뛰어나 전국적으로 ‘명품딸기’로 이름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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