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진입로 정비 등 204건
성주군은 2017년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조기발주로 주민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새마을체육과장을 단장으로 읍면시설직(토목)공무원 10명을 3개반으로 편성해 내년 1월 2일부터 2월 17일까지 관내 마을진입로 및 안길, 농로, 배수로, 세천 정비등 204건(사업비 67억3천만원)의 실시설계 작업을 작업기간 내 완료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장조사 단계부터 지역주민이 참여해 민원발생 소지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예산낭비 요인을 없애고 조기발주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성주=추홍식기자
새마을체육과장을 단장으로 읍면시설직(토목)공무원 10명을 3개반으로 편성해 내년 1월 2일부터 2월 17일까지 관내 마을진입로 및 안길, 농로, 배수로, 세천 정비등 204건(사업비 67억3천만원)의 실시설계 작업을 작업기간 내 완료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장조사 단계부터 지역주민이 참여해 민원발생 소지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예산낭비 요인을 없애고 조기발주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성주=추홍식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