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접수
성주군은 석면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7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사업비 4억3천300만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처리 121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16동에 대한 사업을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인가구 대상자를 70세이상으로 확대 하는 등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환경보호과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성주=추홍식기자
군은 올해 사업비 4억3천300만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처리 121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16동에 대한 사업을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인가구 대상자를 70세이상으로 확대 하는 등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환경보호과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성주=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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