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공무원 40여명 현장견학
성주군은 지난 9일 경북도 및 시군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재활용동네마당 사업설명 및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사업설명 및 현장견학은 재활용동네마당설치사업의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재활용활성화의 일환으로 내년도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하기위해 마련됐다.
타 지자체 공무원들은 성주읍 성산1리,성산5리,선남면 도흥3리를 방문해 실제 관리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재활용동네마당설치사업’은 클린성주만들기의 전략사업이며 중앙정부의 농촌생활환경개선 및 자원순환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또 자원순환 선도지역으로 인정받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와 사업량을 확보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사업설명 및 현장견학은 재활용동네마당설치사업의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재활용활성화의 일환으로 내년도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하기위해 마련됐다.
타 지자체 공무원들은 성주읍 성산1리,성산5리,선남면 도흥3리를 방문해 실제 관리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재활용동네마당설치사업’은 클린성주만들기의 전략사업이며 중앙정부의 농촌생활환경개선 및 자원순환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또 자원순환 선도지역으로 인정받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와 사업량을 확보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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