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잡이 축제 돌탑 조성
성주군 수륜면은 지난 27일 대구 계명대학교 사랑나누기봉사단 학생들과 2017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축제장인 구 수성하키장에서 돌탑 쌓기 작업을 실시했다.
45명의 봉사단은 메뚜기 축제장 주변의 크고 작은 돌을 모은 뒤, 수돗가 및 체험장 내부에 돌탑을 쌓아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45명의 봉사단은 메뚜기 축제장 주변의 크고 작은 돌을 모은 뒤, 수돗가 및 체험장 내부에 돌탑을 쌓아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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