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개발·소하천 정비 등 배정
성주군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신규 및 계속사업에 대해 관련 부처와 기획재정부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결과 2018년 지역발전특별회계 국비로 인센티브 21억원 포함해 총 260억원을 확보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일반농촌개발사업 82억원,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사업 69억원, 지역의 관광자원연계개발 사업 60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26억원, 도로확충 등 지역개발 사업 10억원, 그 외 복지 및 일자리창출 사업 13억원으로 배정했다.
2016년 지역발전사업 ‘최우수’ 등급 평가 결과로 받은 인센티브 21억원은 선남면 중심지활성화사업에 5억원, 안조실천 소하천정비사업에 8천만원, 성주역사테마파크조성사업에 15억원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도 사업 추진에 활력을 더하게 됐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농촌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일반농촌개발사업 82억원,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사업 69억원, 지역의 관광자원연계개발 사업 60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26억원, 도로확충 등 지역개발 사업 10억원, 그 외 복지 및 일자리창출 사업 13억원으로 배정했다.
2016년 지역발전사업 ‘최우수’ 등급 평가 결과로 받은 인센티브 21억원은 선남면 중심지활성화사업에 5억원, 안조실천 소하천정비사업에 8천만원, 성주역사테마파크조성사업에 15억원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도 사업 추진에 활력을 더하게 됐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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