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진단·문제점 개선 권고
성주군의회는 제228회 임시회에서 2017년도 추진 중인 주요사업장 19개소를 방문했다.
지난 24일 성주읍을 시작으로 읍·면의 주요사업장을 방문, 사업 추진 사항을 보고 받고 일부 사업장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권고했다.
특히 ‘성주로 경관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재활용 조경수를 활용한 예산절감 방안 및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선남공공하수시설 설치사업’ 현장에 대해서는 용신3리 등 인근 비수혜 마을의 사업포함 및 공장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처리 시설로 유입하는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지난 24일 성주읍을 시작으로 읍·면의 주요사업장을 방문, 사업 추진 사항을 보고 받고 일부 사업장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권고했다.
특히 ‘성주로 경관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재활용 조경수를 활용한 예산절감 방안 및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선남공공하수시설 설치사업’ 현장에 대해서는 용신3리 등 인근 비수혜 마을의 사업포함 및 공장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처리 시설로 유입하는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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