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위기청소년 보호 ‘앞장’
성주, 위기청소년 보호 ‘앞장’
  • 추홍식
  • 승인 2017.11.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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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S 운영 보고·지원방안 논의
성주군은 지난 21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성주군청소년종합지원체계(CYS-Net) 하반기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견, 지원, 보호하기 위해 필수연계 및 협력강화 1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정기회의는 8개 기관(성주군청,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여자고등학교, 혜원성모병원, 경북도청소년남자쉼터, 구미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2017년 CYS-Net운영 보고 및 청소년특별지원사업 결과 보고, 필수 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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