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1천억 늘어
성주군은 2018년도 본 예산을 올해보다 6.1%늘어난 4천10억원으로 편성해 21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가 지난해 3천190억원 보다 150억원이 많은(4.7%) 3천340억원이고, 특별회계는 지난해 590억원보다 80억원이 늘어난(13.5%) 670억원이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840억원(21%), 상하수도 등 환경분야 662억원(17%), 사회복지분야 611억원(15%), 농업 농촌분야 464억원(12%) 순이다.
김항곤 군수는 “주민불편 사항과 지역현안 및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와 교부세 확보를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일반회계가 지난해 3천190억원 보다 150억원이 많은(4.7%) 3천340억원이고, 특별회계는 지난해 590억원보다 80억원이 늘어난(13.5%) 670억원이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840억원(21%), 상하수도 등 환경분야 662억원(17%), 사회복지분야 611억원(15%), 농업 농촌분야 464억원(12%) 순이다.
김항곤 군수는 “주민불편 사항과 지역현안 및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와 교부세 확보를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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