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참외아이스크림, 생명문화축제서 ‘첫 선’
성주군은 참외의 새로운 가공품인 참외소프트아이스크림을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18 생명문화축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참외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개발했다.
참외소프트아이스크림은 성주군에서 특허출원한 100% 참외로 만든 참외분말당을 사용해 참외의 달콤함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김정애 군농기센터소장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맛의 참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외 소비 확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수출까지 바라볼 수 있는 시장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참외소프트아이스크림은 성주군에서 특허출원한 100% 참외로 만든 참외분말당을 사용해 참외의 달콤함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김정애 군농기센터소장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맛의 참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외 소비 확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수출까지 바라볼 수 있는 시장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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