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박물관, 체험 한마당 행사
청도박물관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난 25일 ‘다같이 놀자 - 전래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어린이들 100여명이 함께 모여 ‘나만의 공깃돌 만들기’ 체험과 연날리기, 여우꼬리잡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래놀이를 배워보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래놀이 전문 지도사의 진행으로 이뤄진 이 날 행사는 신나게 놀고 달리며, 우리 민속놀이의 의미와 재미를 함께 알아가는 뜻 깊은 놀이마당이 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청도박물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전래놀이 한마당을 구성해 매월 다채로운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도=박효상기자
관내 어린이들 100여명이 함께 모여 ‘나만의 공깃돌 만들기’ 체험과 연날리기, 여우꼬리잡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래놀이를 배워보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래놀이 전문 지도사의 진행으로 이뤄진 이 날 행사는 신나게 놀고 달리며, 우리 민속놀이의 의미와 재미를 함께 알아가는 뜻 깊은 놀이마당이 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청도박물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전래놀이 한마당을 구성해 매월 다채로운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도=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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